안녕하세요.

뱅뱅완입니다. 

 

책리뷰를 하기 전에 제가 독서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요즘은 유튜브로 검색을 하거나 구글로 검색하면 모든 것이 나오는 세상인데

책이 중요할까요? 크게 3가지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면서 뇌피셜입니다.)

 

첫 번째는 변화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보다 존경하는 사람이 있을 것에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통해 만나거나 

비용을 지불하여 만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유튜브일까요? 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유명인사가 유튜브에 출연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고 

표정, 행동 등을 영상으로 몇 번이고 돌려 보면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존경하는 사람이  1000년, 10000년 전의 사람이라면 

우리는 유튜브에서 볼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책을 통해서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보는 것입니다. 

책을 집필하려고 하면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고 자신이 말하고 자는 느낌을

최대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넘어갈 수 있는 거죠. 

그렇게 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이야기하면서 생각의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두 번째는 독해입니다. 

2022년에는 영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검색을 할 때 구글이나 네이버를 사용하지 않고 

유튜브에 검색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유튜브에 검색을 하면 자세하게 나올 뿐만 

아니라 영어로 검색 방법을 변경해 보면 다른 나라의 사람이 알려주는 것을 찾을 수 있죠. 

 

단, 문제는 글로 30초도 안 되는 내용을 영상을 통해서 3분 이상의 시간을 활용하고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영상에는 주관적인 감정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기에 잘못된 정보인가 아닌가를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에 맡기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죠. 그래서 책을 통해 연습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볼 수 있는 독해력을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계획입니다.

계획이라고 제목을 잡았지만 심리적 안정이나 위로가 맞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인생을 살아가면 여러 가지의 위기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그 위기를 넘어 앞으로 나아가고 있죠. 

가끔 못 넘어갈 때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내일이 있으니까요. 

 

 위기나 문제 마주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람, 유튜브, 구글링, 책, AI gpt-3 이런 식이 있겠죠. 사람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은 

효율이 좋습니다. 단 내가 생각하는 문제가 해결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친구끼리 힘들일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면 여러 가지의 의견이 있지만 해결책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주관적인 의견이나 시간에 맞게 이야기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유튜브에서 양질의 내용이 올라오고 그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보실 때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발생하는 요인에 대한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상담이나 영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할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책을 통해 말하는 점을 확인하고 자신의 돌아보며 변화해야 하는 것이죠. 

주관적인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지만 그 부분을 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 발전시키는 거죠. 1권이 아닌 천, 만권을 통해서 자신만의 관점으로 만든 것입니다. 

 

 

결론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책을 보고 유튜브에 검색하여 정보를 찾았습니다. 

요즘은 딥러닝을 통해 AI gpt-3 채팅을 사용하여 양질에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화만 해주는 것이 아닌 창작, 코딩등의 많은 것을 해주죠.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AI기술을 잘 이용하기도 하겠지만 

그것이 맞는 확인하는 자세를 통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시작은 힘듭니다. 그래서 저도 블로그에 올리며 공유하고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이 되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