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을 담고 있어요. 책을 꼭 읽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소개

저는 자기 개발서를 좋아해요.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서

답을 찾아는 것이 너무나도 매력 있기 때문이죠. 

물론 30일 완성 이렇게 하고 동일하게 해도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항상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항상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을 텐데)

 

다시 목표를 잡고 도전을 마음을 먹어서 서점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시크릿이라는 책을 다시 읽고 싶어서 방문을 하였고

보고 나서 이달에 가장 인기 있는 재테크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저는 역행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드는 생각은 다른 자기 개발서 비슷할 거야라고 생각했고 

읽더라도 그 저자가 그때 있던 환경 그리고 그 저자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느낌은 아주 달랐어요. 체계적이면서 

왜 제가 안될 수밖에 없는지 논리적으로 설명을 했더라고요.

 

 

역행자 저자는 어떤 사람인가? 

학창 시절 3가지의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공부, 돈, 외모였다. 

공부는 전교 꼴찌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따로 과외나 학원을 다니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하였는데 지원받기는 힘든 가정환경이었고 

그나마 외모가 괜찮았다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저자를 따라 주지 않았다. 같이 앉기만 하면 옆 사람은 싫어하는 내색을 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하여 흔히 말하는 사회부적응자라는 낙인으로 알바조차 잘못하였고

꿈은 반월공단 공장에 취직하여 월급을 받으며 원룸에서 평생 게임만 하는 삶이라고 했다. 

이게 자신이라고 생각을 하면 우리는 어떠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을까?   

 

역행자의 7단계 모델 

1단계_자의식 해체

예) 난 진짜 돈에 관심 없어 = 말만 관심 없고 관심 많음.

예) 돈 버는 방법은 사장들만 가능한 이야기야 = 저 유튜브 보니까 쉬워 보이는데 하지만 시도도 안 해봄. 

위 예시를 보면 어떠한 느낌이 드는가? 

 

나도 그랬다. 직장을 다니면서 새로운 도전이나 개발을 뒤로하며 시도할 생각은 

없이 그저 현재 상황에 안주하면 있었다. 늘 돈을 벌고 싶어 하며 말이다. 

 

예전에 내가 생각하는 사업은 애플, 삼섬, 테슬라, IT유망기술 등이 선도적이면서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것만이 돈을 벌 수 있고 창업 비용도 많은 대출과 실패하면 망한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다. 나 역시 예전에 어설프게 준비를 하고 쇼핑몰을 창업을 하였는데 

순수익 기준으로 6개월 정도를 하였는데 3개월까지는 0원의 순수익을 남겼고 

4~6개월은 50만 원씩 남겼다. 24시간 중 20시간 이상을 일을 하면서 말이다. 

시간대비 완전히 망한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알바를 하면서 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업의 정의는 잘 못 되었다.

사업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걸고 진행한다. 무리한 대출을 받는다. 

시도하고 나면 다시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

 

이거는 시스템이 만들어낸 돈에 대한 트라우마와 공포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한다. 부모님의 지원이 없어도 도전해야 한다. 

200만 원을 버는 직장인을 기준으로 이 사람은 어떻게 도전을 할 수 있을까? 

15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중 어떤 사업을 해야 할까? 

저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사업이라는 것이 무섭게 볼일 것이다.  

우리는 10만 원짜리 사업을 10번을 도전해야 한다. 실패하면 어떨까? 

아직 9번의 기회가 남는 것이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경험이 필요하다. 10번의 시도에서 1번의 성공이 생기면 좋은 것이며 

10번 전부가 실패라고 하여도 문제없다. 12달 중 120번의 도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시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2단계_정체성 만들기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
마찬가지로 정체성의 한계는 인간의 한계이다.

 

1단계에서 보았던 것처럼 자의식은 끊임없이 합리화를 유도하며 변화를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유전자는 선사시대의 생활에 최적화되어 있다. 지금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내고 있는 생활은 산업혁명시기에서 부터 정착되었다고 이야기되는데 그럼 현재에서 

100년에서 200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결과 과거에 최적화된 유전자의 지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우리는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하지만 무의식은 인지하여야 변화가 가능하다. 

다른 사람이 "당신은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어"라고 이야기해도 우리의 방어기제는 

" 경제적인 자유를 얻는 것은 극소수라고 부정한다." 이러한 방어기제를 우리는 극복하고 

정체성을 만들어야 한다.

 

책에는 여러 가지의 상황에서 자유를 얻어낸 50여 개의 이야기가 있고  이로 인하여 

우리는 방어기제에 균열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3단계_유전자 오작동

유전자 오작동을 이해하고 그걸 극복하는 사람만이 좋은 삶을 향해 발전시킬 수 있다. 

여름밤에 공원을 걷다 보면 방충기에 나방들이 달려가 죽는다. 이걸 보며 우리는 불나방처럼

달려든다는 표현이 있다. 왜일까? 나방은 빛을 보면 날아가도록 코딩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이 클루지다.  사람은 원시 시대에는 음식을 보면 무조건 있는 전부 먹어치워야

생존에 유리했다. 보존할 방법이 없는 것도 큰 요인을 작용했을 거다. 

 

지금은 칼로리 과다로 성인병을 달고 사는 현대인에게는 원시 시대의 본능은 위험요소로 

다가온다. 이것은 클루지의 예시일 뿐이다. 인생을 살면서 클루지는 우리 사고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이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사람이 잘못된  판단을 벗어나 인생에 큰 자유를 얻을 수 있다.  

 

4단계_뇌 자동화

우리는 1단계 ~ 3단계의 방법들을 통하여 본능의 잘못된 명령을 잘라냈다 하여도 

머리가 안 좋으면 자유를 얻을 수가 없다. 독해력이 안 좋으면 제가 정리한 글을 

읽더라고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고 뒤에 있는 5~6단계의 지식과 방법론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머리가 나쁘니까 포기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저는 글을 쓰는 행위가 너무 나고 힘들다고 생각하였고 일기조차 3줄 이상 쓸 글도 생각이 나지 않아 

일기 숙제를 받으면 스트레스를 받았다. 근데 이상하게? 11월부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실천하였고 

생각보다 블로그가 글을 쓰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 (단, 시간은 오래 걸린다.)

 

#1_22 전략   

하루 평균 1 ~ 2시간 정도 책 읽기, 글쓰기를 하는 것이다. 

(저는 11월부터 22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이 유행한 적이 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그 책을 보고 

너도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 생활 패턴을 바꾸고 노력했다. 그중 아침형 인간이 된 사람은 

소수가 되었고 아침형 인간이 안 된 사람은 패배감만 느꼈다.  그중에 한 명이 접니다. 

이에 우리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침형 인간을 추구하여 얻는 거보다. 자신에 맞는 패턴을 

찾아서 최대한의 효율을 올려야 하는 것이다.  예로 직장에서 8시간을 전부 일하지 않는다.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4시간 남짓할 것이다. 

 

22 전략은 가장 좋은 뇌 최적화 방법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인들은 독서광이거나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는 단순히 독해력이나 작문을 향상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 결정력을 높이는 방향으로도 작용된다. 주식을 예로 하면 남들이 무서워하는 폭락장에서 싸게 

매집하여 이득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을 사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2_오목 이론   

오목은 수만 잘 두면 끊임없이 공격할 수 있다. 다른 돌과 적절하게 연계만 하면 주도권을 잡고 더 많은 

공격을 할 수 있다. 인생도 비슷하게 "의사결정"이라는 돌을 두며 자유에 대한 공격을 할 수 있다. 

저자가 말한 돌은 3가지이다. 22 전략, 상담, 마케팅이며 이러한 수를 우리는 늘려야 한다. 

22 전략으로 환경을 만들고 상담을 통해 경험으로 쌓고 그로 인하여 사람의 심리에 대한 요인을 살려

마케팅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그렇게 자신의 수를 더 늘리고 있다. 

현재에는 유튜브, 책, PDF책 등으로 사업을 확정했다. 

오목이론의 요점은 위험분산이다. 개별적인 수가 안되어도 문제가 없고 계속 향상이 된다면 위험이 

서로의 시너지가 되어 더 향상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저는 오목 이론의 돌은 22 전략, 블로그, 유튜브이다.)

 

#3_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

1) 새로운 분야로 뇌 자극하기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학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의 다른 분야에 대한 성과를 

    가지고 있다. 창의성이나 지혜는 통합적인 사고에서 나오는데 이는 새로운 경험에서 자극된다.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 그림에 대해 시도해 보고 악기를 배우는 것을 통해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예로 수학에 문제가 해결이 안 될 때  국어를 하거나 과학을 하여 수학풀이에 대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계속 앉아서 고민하는 일이 밖으로 나가서 걷기만 해도 해결방법이 나오는 것과 같다. 

 

2) 안 가본 길 걷기 

   늘 가는 길에 익숙해지면 다른 길로 가보고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걷기를 통해서 체력을 기를 수도 있다. 

   약속 장소에 가는 길만 바꾸어도 많은 뇌를 자극시킬 수 있다. 

 

    -. 운행 노선을 모르는 버스 타고 종점까지 가기 

    -. 새로운 차 운전해보기

    -.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 보기 

    -. 새로운 길 산책하기

    -.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음악 듣기 

 

   운동은 행복감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삶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 체력은 취미에 영향을 준다. 

   직장인이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주로 유튜브나 넷플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것은 체력에서 비례하여 오는 것인데 하루에 10분에서 30분의 운동을 통하여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의지를 얻을 수 있다. ( 의지를 얻는다는 부분이 중요하다.)

 

3) 충분한 수면 

   잠은 줄여선 안 된다. 어떤 사람은 9시간을 자야 하는데 누군가는 3시간만 자고도 충분하다가 생각하여 

   책을 출간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을 보면 3시간만 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잠을 줄이는 것이다.

   하지만 학자들의 연구를 보면 최소 8시간 이상의 수면을 권장한다.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6~9시간에 

   자신의 최적의 수면시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수면의 제일 중요한 점은 전날에 일어난 일들이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는 것에 있다.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때 수면이 필요성을 말하는 것이 이 부분에 있는 것이다. 

 

5단계_역행자의 지식

#1_기버 이론(1을 받으면 2를 준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말하는 점이 중요하다. 

핵심 내용은 사람을 상대할 때 그 사람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종종 까먹는다. 하물며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1이라는 도움을 얻을 때 2를 주려고 노력을 하여야 하지만 1이라는 결과에 

판단이 흐려져 사람을 놓치게 된다. 1을 주는 사람에게 2를 주면 4개 될 수도 있는데 말이다. 

 

 -. 기버(Giver): 퍼주는 사람

 -. 테이커(Taker): 받기만 하는 사람

 -. 매처(Matcher): 딱 받은 만큼만 돌려주는 사람 

 

이중에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매처가 아니라 기버일 것이다. 이유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 

 

#2_확률게임( 감정보다는 확률에 기댄다)

인간은 이득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다. 주식을 해보면 100만 원으로 10만 원을 벌때와 10만 원 잃을 때 

10만 원을 벌어서 다시 잃어 원점이 되었는데 잃은 것에 대한 상실감을 더 느낀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손실 회피 편향'이라 부른다. 

 

저자는 이를 포커게임에 비유하였는데 포커를 몇 년간 해온 선배들에게 확률에 걸어 이겼다고 하였다. 

이 부분에서 감정으로 게임을 하면 자신을 탓하게 되지만 확률에 의해 게임을 한다면 확률적으로 안되었구나 

생각할 수 있다. 이는 클루지나 유전자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으며 여러분이 사업을 확장할 때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 

 

#3_타이탄의 도구(유전자에 각인된 장인 정신을 역행하라)

우리는 하나의 일 대신 3~4개의 얕은 기술을 익혀야 한다. (AI도구를 잘 사용해야 한다. AI-GPT3)

적당한 그림 실력+단련한 유머+직장 및 사업경험 = 0.01퍼센트의 특별한 존재

 

도구의 종류 

1. 온라인 마케팅 : 블로그 마케팅,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당신이 공략하고 싶은 키워드를 다섯 번 반복해서 본문에 작성하라)

 

2. 디자인 : 그림판으로 자르고 붙이기만 해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3. 동영상 편집 기술 :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자르고 붙이기만 해도 괜찮다. 

 

4. PDF 책 제작과 판매 : 책 플랫폼으로 프드프(https://pudufu.co.kr/)

 

5. 프로그래밍 :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해서 중요성을 알 것이다. 

 

#4_메타인지(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   

일반적으로 메타인지를 설명할 때 '내가 뭔가를 아는지 모르는지 아는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범위를 넓게 이야기하면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기 객관화가 잘되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서 채울 수 있고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다. 

메타인지가 부족한 사람은 더닝-크루거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 

출처는 그림의 URL로 넣어 두었다. 지혜는 시간에 비례하지만 계속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그래프와 같이 어느 순간 우매함의 봉우리를 만나게 되는데 이 구간을 지나면 절망의 계곡으로 빠지게 

된다. 우리는 절망의 계곡을 효과적으로 벗어나기 위해서 메타인지와 실행력이 있어야 한다. 

 

#5_실행력 레벨과 관성

친구들과 바베큐 파티를 하려고 마트에 가서 열심히 장을 보았다. 여러 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사고 구매하였다. 

그리고 펜션으로 와서 방 안에서 바베큐가 귀찮다는 이유로 배달을 시켜 먹었다. 어떤 느낌을 받는가? 

이런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블로그, 유튜브, 온라인 판매 등을 위와 같이 준비만 하고 시작을 하지 않습니다.

시도를 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 시도가 없으면 경험은 없다. 

 

저자는 인생이 쉬운 이유를 설명하였다. 아래와 같이 하면 되는 것이다. 

 

1. 블로그를 개설해서 아무거나 하나의 글을 써라.

2. 유튜브를 개설하여 아무 영상이나 업로드하라.

3. 1, 2번이 싫다면 최근에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던 일 중 아무거나 하나를 해라 

 

100명이 읽어도 99명은 단 하나의 항목도 하지 않는다. (저도 처음에 읽었을 때 그랬다.)

사람들은 학생시절에는 대학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 노력을 멈춘다. 이 구간에서 다른 사람과 다르게 공부를 시작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6단계_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돈을 버는 근본 원리는 2가지이다.

 

-. 상대를 편하게 해 주기

-. 상대를 행복하게 해 주기 

 

예로 우리는 예전에 전단지를 보고 전화를 하여 음식을 주문하였다. 배달이 오면 계산을 했고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배달의 민족은 어플로 종합시켜 클릭 몇 번이면 대면하지 않아도 음식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우리는 전문가가 될 이유가 없다. 전문분야라고 하면 더 좋겠지만 그저 초보가 

왕초보를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청소, 가구 조립...)

 

7단계_역행자의 쳇바퀴

돈은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역설적으로, 그래서 중요하다. 

여기에는 저자의 많은 감정이 담겨있다. 1~6단계에 걸친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데 

제가 요약을 해서 작성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글을 읽고 느끼는 걸 권유한다. 

 

결론

책을 읽고 이 글을 작성하기까지 2일이라는 시간이 소요했다. 가장 기쁜 것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내가 전체를 요약하고 나만의 색을 입혀 글을 

적었다는 것이다. 저는 저자가 이야기한 인생이 쉬운 이유 중에서 하나를 하였다. 

앞으로 2번, 3번를 시도하고 타이탄의 도구를 모아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 글을 보고 같이 시작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행복을 할 것이다. 

 

아래는 글을 작성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책을 적어보았다. 시간이 된다면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추천도서 =======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운동화 신은 뇌 : 존 레이티,에릭 헤이거먼 (지은이),이상헌 (옮긴이),김영보 (감수)

돈의 속성 : 김승호 저 

클루지 : 개리 마커스 저/ 최호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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