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서 나온 내용을 받아적었습니다.
저작권은 터닝포인트-위대한 성공의 시작점에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은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멘토 짐 캐스카트는 한순간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옆방에 나오던 라디오 속 한 문장 때문에 말이죠.
평범하게 자랐고 평범하게 죽길 기대하던 그를 하루아침에 바뀌게 한 한마디..
오늘의 영상에서 여러분도 그 한마디를 찾아보세요.
전 제가 평범하게 살 줄 알았어요.
그저 그런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랐거든요.
아버지가 통신 회사에서 일하셨었기에, 저도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 혹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을 다니겠거니 했죠.
통계처럼 65세에 은퇴를 하고 1.34명의 자녀를 가지고 은퇴 후엔 평균 연령까지 살다가 그렇게 죽을 줄 알았어요.
그게 제가 예상했던 인생이죠.
그러던 1972년 어느 날 옆 사무실에서 흘러나오던 라디오에서 한 목소리를 들었고 모든 게 달라졌죠.
당시 저는 월급이 50만원을 받는 공무원이었어요. 몸무게는 90kg였죠. 지금은 67kg지만요.
담배는 하루 두 갑을 피웠고 전 평생 목표를 정한 적도 없었으며 대학도 안 나왔고 은행 잔고도 처참했죠.
갓 결혼해서 아이도 가졌지만 그때까지도 인생에 큰 기대는 없었어요.
그때 옆방에서 제 인생을 바꾼 목소리는 얼 나이팅게일의 목소리였습니다.
당시 동기부여, 자기계발의 최고 멘토였죠. 세계 900개 방송국에 그의 목소리가 나왔고
그날 그가 한 말은 영원히 제 마음에 남게 됩니다.
그는 이런 말을 했어요.
"누구라도 하루에 1시간을 투자해서 자신이 원하는 한 분야를 공부하면"
"5년 안에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그 말은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제 인생의 모든 게 바뀌었어요.
전 일단 계산을 해봤죠.
하루에 1시간씩 일주일에 5번, 1년이면 50주 그렇게 5년이면 1,250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 더군요.
"나처럼 일반적인 사람도 한 분야에 대해 1250시간만 공부하면"
"국제적인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그럼 나도 충분히 할 수 있겠는데?"
그렇게 어느 분야를 공부할지 생각하다가 몇 주가 지나고 문득 깨달았죠.
"라디오 속 남자가 하는 일을 하고 싶다."
그 당시엔 그게 뭔지 몰랐지만요. 모든 사람들의 자기계발을 도울 수 있는 그 일을 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죠.
"잠깐.. 하루 한시간이라, 난 사무실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니까"
"하루 8시간도 쓸 수 있는데?", "목요일이면 끝나겠네.."
그렇게 그가 한 말을 생각해봤고 그의 조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어요.
그의 조언은 하루 한시간이었지만 전 제가 뒤쳐져있다고 생각해서 2시간에서 5시간 정도 최대한 공부했죠.
그렇게 부족한 제 자신을 시간으로 채웠고 자기계발 분야를 미친듯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5년을 보낸 저는 열망이 거의 없는 공무원에서 자기계발 연설자 겸 트레이너가 됐어요.
그 라디오를 들은게 1972년이었고 그로부터 2년 후 1974년 얼 나이팅게일의 강연 테이프를 사다가
다양한 사업장에 판매를 했고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엔 반대로 얼 나이팅게일의 회사에서
제 강연을 구매해서 전세계에 팔았죠.
제 첫 오디오 강의는 2년 동안 40억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어요.
전 너무 놀랐죠. 저도 그가 말했던 세계적 전문가가 됐으니까요.
전 이 분야에서 일하며 수백명, 수천명이 이 방법으로 전문가가 되는 걸 봤어요.
그래서 전 아직도 그 이야기를 많은 분들께 해드리고 있고요.
매일 집중해서 30분이라도 하나의 분야를 공부한다면 그렇게 5년 후에 여러분은
자신만을 변화시키는 게 아니라 주변 세상도 여러분을 위해 변화할 겁니다.
우리 모두는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재능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성장을 하고 남은 인생도 점점 여러분의 내면을 통해
더 큰 세상을 표현 할 자신을 만들 겁니다.
모두는 태어난 이유가 있거든요. 그러니 여러분 안의 본성을 키우세요.
이것들을 찾으면 됩니다.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 자신이 누군지 알아가는 것,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는 지와
자신을 이해하는 법을 찾으세요.
그렇게 찾은 그 본성을 키우면서 세상 속에서 그걸 이용하세요.
그렇게 나아가며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고 "저 사람 멋지다..", "저 사람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을거 같아",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하다"
그렇게 작은 변화가 시작되고 전 세계적으로 변화가 생기도록 말이죠.
그러니 매일 자신에게 질문 하세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까?" => 그리고 그 일을 하세요.
제가 해온 이 일처럼 말이죠.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너무나도 유명한 에디슨의 명언처럼 동기부여, 자기 계발 영상과 서적들을 보는 이유는
바로 이 1%의 영감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순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99% 채운 이에게는 마지막 1%를 줄테고
시작하지 않은 이에게는 1%의 시작을 할 '추진력'을 선물할 테니까요.
많은 댓글들에서도 볼 수 있죠.
이거 다 결국엔 행동을 해야 하는 거다.
노력 없인 아무것도 없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조언 없이 성공이 가능할까요?
100%의 노력만으로 성공을 채울 수 있을까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선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 사실은 항상 나를 소스라치게 한다
사람들은 남들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 자신의 의견보다는 남의 의견을 더 신경 쓴다.
이 부분을 역이용하는 게 동기부여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은 대단하다고 믿으며 큰 꿈을 가진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한없이 작아지고 꿈의 크기를 줄입니다.
그때 성공한 멘토들의 성공담 혹은 마인드셋은 우리에게 한발 더 나아갈 이유를 선물합니다.
얼 나이팅게일의 발자취를 보며 "이게 가능하구나 나도 해봐야겠다"라고
느끼고 도전한 짐 캐스카트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아무것도 이룬 건 없이 평범한 삶을 살던 그에게 1%의 시작을 선물한 한마디 때문에
그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죠. 멘토, 책 혹은 누군가의 조언 없이 성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순수한 물은 보통 기압인 1 기압일 때 100도에서 끓는점이 만들어집니다.
제가 영상을 하나하나 만들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 짧은 영상이 단 한 명이 가진 99도의 노력에
1도를 더해서 끓는점을 혹은 시작하지 않은 이에겐 1도라는 시작점이 될 수 있기만을 기대합니다.
결국 우리의 목적은 인생 속 끓는점을 찾아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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